
뭐, 한패도 되었고...
작품 전체적으로 볼때는 ─각 히로인마다 그렇게 스토리가 와닿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뭔가 빠져있다 라는 느낌은 없다─ 랄까요.
에, 말해놓고도 이상하네요.
이미 아사 선배 루트로 애니도 완결이 난 작품이지만 한 번 엔딩 슬쩍 보고 지웠던 지라 도저히 캐릭 개개별 스토리가 생각이 나질 않더군요.
그나마 최근에 미연시가 고픈 상태에서 우연히 다시 리마인딩 해볼 겸 입수하게 되었습니다.
마족과 신족, 인간과의 공존으로 인해 지금까지 삶과는 전혀 다른, 꿈만 같은 마법이 현실로 펼쳐지는 것이 이 셔플의 세계.
그 속에서 주인공은 어릴적
같이 동거중인 소꿉친구인 카에데며 옆집 발랄한 누님인 아사 선배라던가.
성우의 연기력과 더불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.
하지만, 음악은 그럭저럭 이지만- 수량이 적은건 아쉬움. 각 캐릭마다 독특한 테마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습니다.
캐릭터 스탠딩이 단순한건 조금 그렇지만 전체적인 그래픽은 감상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을 정도.

하지만 발매 되고나서 ─무슨 Tick Tack! 이 아니고 Tack Tack! 이냐!─ 라고 욕을 들을 정도로 Tick Tack! 의 H CG 량이 엄청난걸 보여줬죠.
전체 280장에서 200장이 HCG 라나 뭐라나.
Really? Really! 는 저것보다 약한 편입니다만, 그래도 스토리 중심으로 나가는 셔플과는 정 반대의 이미지인 두 작품이 나오다 보니 팬이 짜증날 만도 하겠죠.
(H 만 바란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)
그냥 뭐─ 후속작이 아닌 셔플의 단순한 팬 서비스격 작품이라 보시면 편할듯.

TAGS 미연시
Trackback URL : http://sakia.info/trackback/6
Trackback RSS : http://sakia.info/rss/trackback/6
Trackback ATOM : http://sakia.info/atom/trackback/6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