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편에서 죽은줄만 알았던 케인이 살아있다는것.
자그마치 5 기가나 달하는 무서운 용량 압박을 뚫고 다운받아서 재빠르게 설치를 한 뒤에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.
약 2시간 정도 미션 플레이를 해봤는데... 예상대로 '역시' 할 정도로 실사 동영상의 퀼리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.
레드얼럿때 보다 더욱더 발전한 느낌입니다.
(솔직히 김 빠지는 연기가 몇 개 있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)
동영상은 직접 보시는게 좋을듯 한데..
게임 시스템도 골수 C&C 시리즈의 그것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습니다.
게다가 유닛 하나하나 디테일이 꽤나 신경써서 만들어진 덕분인지 움직임이라던가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움을 줍니다.
- 물론 저는 그래픽이 감상하고 싶어 그래픽 옵션쪽을 약간 올려버려 평소의 -2배의 게임속도로 플레이 했습니다 -_ㅠ
아무튼 재미있군요.
GDI 미션은 뭐랄까- 마치 인디펜던스 데이를 보는 느낌이랄까. 미션 초반부터 끝까지 미칠듯이 나갑니다.
아무튼 언제나 말하는 거지만 전략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씩은 해보셔도 좋을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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